Daily Life (139)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계천 피아노 거리 청계천 생긴 이후 세번째 피아노 거리 방문. 낮보단 밤에 더 이쁜 거리. 예전 보다 쓰레기는 줄었지만, 많이 퇴색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 가장 맘에 드는 사진 "이곳에서 기다리시오" 곤지암 리조트 맑은 하늘 유난히도 맑고 깨끗했던 하늘... 답답한 마음이 확 트인다.. 2009 회색머리 만들기 : 두번째 도전! 작년 이맘 때 쯤 회색머리 만들기를 도전하였지만 시간도 많이 걸리고 장 기간에 걸쳐서 하다 보니 힘들어 중도 포기하였다. 2008 회색 머리 만들기 올해 다시 회색머리 만들기에 도전! 머리색상이 검든, 보라든, 노랗든, 희던 남들은 모라하든 난 회색머리에 다시 도전하였다.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니... 퇴근 길에 시장에 들려 거금 20,000원 주고 탈색약 10개와 서비스로 빗2개를 받아 왔다. 예전엔 양을 몰라서 2-3개 사고 잘 안 빠져 다시 또 가서 2-3 사고 또 안되서 또 갔던 기억에 이번엔 한방에 왕창 사왔다 1차 탈색 이틀 밤을 새었더니만 머리 감고 잠시 앉아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잠들고 말았다 ㅠ.ㅠ 일어나 보니 머리는 떡 지고, 그래도 탈색 변이(?)과정을 위해 사진으로 담았다. 잠이 덜 .. 뉴 칼레도니아 (New Caledonia) 올 여름 휴가는 이곳을 목표로!!! 꽃보다 남자 5편을 보다가 우연하게 본 칼레도니아.... 그냥 입이... 쫘~~~~악 벌어질 뿐.... 꼭 한번 가고 싶은 여행지가 생겨났다! 칼레도니아! 여행지를 찾아 보니 7박 8일 일정에 약 350만원 선... 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하루 종일 멍때리고 싶은 곳... 아~~~ 열심히 일하자!!! 갑자기 일에 대한 욕구가 불끈 쏫은 화요일이다 아름다운 뉴칼레도니아는 파푸아뉴기니와 뉴질랜드에 이어 남태평양에서 세 번째로 큰 군도로, 남회귀선 근처인 남위 19도에서 23도 사이, 서경 158도에서 172도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동해안으로부터의 거리는 약 1,200km로, 타운스빌과 멕케이와 같은 위도상에 위치해 있습니다. 뉴칼레도니아에는 세계에서 두 번째 규모인 1,600km 길이의 산.. Gee - 소녀시대 , 선물 받은 컬러링 "나만의 그대"라는 락에 필 꼽혀 거진 2년 만에 컬러링을 바꾸었는데 거는 사람 마다 한소리씩... "시끄러 죽겠어!!!" ㅡ.ㅡ; 조만간 바꾸어야 겠다 생각했는데 언 2년 만에 컬러링을 선물 받았다. 컬러링도 좋지만, 하루도 못가는 핸드폰먼저 바꾸자!!! 페르시아의 왕자 4 : 타락한 왕 개인적으로 몇가지 매니아틱한 게임들이 있다. "페르시아의 왕자", "니드포 스피드", "버추어파이터", "드럼매니아", "파이널 판타지" 등등 학창 시절 우현하게 접하게 된 게임들이 20년이 지난 지금도 나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그 중 페르시아의 왕자는 고전게임 부터 현재 나온 모든 시리즈를 모두 클리어 했다. (타락한 왕은 지금 플레이중...) 페르시아 왕자는 이야기 구성이나 전개 방식이 맘에 든다. 또한 시리즈를 거듭할 수록 세세한 그래픽과, 전작에서 사용한 비슷한 스킬 및 이동이 그대로 적용되어 적응도 빠르다. 개인적으로 벽밣고 지나다니는게 참 맘에 든다. ^^ 이번 편에선 몇가지 새로운 모션이 추가 되었는데, 왼손으로 벽 쓸며 내려오기나 거꾸로 매달려 지붕을 걸어가고 심지어 슈퍼맨 처럼 장애물을.. 화장실 공사 완료 좌변기가 나란히 서 있던 화장실에 칸막이가 생겼다. 어제 새벽에 절반 완성하고, 오늘 새벽에 마무리를 지었다. 톱으로 일일히 나무 자르고 나사밖고 돌리고... 이제 "남", "여" 표지만 붙이고 마감하면 화장실 완성 ^^ 화장실 공사하며 자꾸만 생각나는 응녀! ㅋㅋㅋ 새벽 6시... 밤 하늘에 눈이 내린다... 오늘 슬로프 상태는 좋겠구나 ~~ 하루 종일 자고 싶다... 단 하루라도 푹~~~ 시체 놀이하며 자고 싶다... 이전 1 ··· 5 6 7 8 9 10 11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