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 5편을 보다가 우연하게 본 칼레도니아....
그냥 입이... 쫘~~~~악 벌어질 뿐....
꼭 한번 가고 싶은 여행지가 생겨났다!
칼레도니아!
여행지를 찾아 보니 7박 8일 일정에 약 350만원 선...
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하루 종일 멍때리고 싶은 곳...
아~~~ 열심히 일하자!!!
갑자기 일에 대한 욕구가 불끈 쏫은 화요일이다
아름다운 뉴칼레도니아는 파푸아뉴기니와 뉴질랜드에 이어 남태평양에서 세 번째로 큰 군도로, 남회귀선 근처인 남위 19도에서 23도 사이, 서경 158도에서 172도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동해안으로부터의 거리는 약 1,200km로, 타운스빌과 멕케이와 같은 위도상에 위치해 있습니다.
뉴칼레도니아에는 세계에서 두 번째 규모인 1,600km 길이의 산호초에 둘러싸인 지상 최대규모의 석호가 있습니다. 석호의 면적은 24,000㎢로, 규모에서뿐 아니라 환경의 다양성과 아름다움으로 관광객들을 매혹시킵니다.
잔잔하고 맑은 물 속으로 보이는 대형 산호초는 열대 토착동물과 거의 2,000 여 종에 달하는 물고기들의 낙원입니다.
뉴칼레도니아에는 요트를 즐기는 분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요트를 즐기는 여행객들은 뉴칼레도니아의 계선시설이 세계 최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자연 환경만큼은 전혀 손상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배의 크기가 작은 쌍동선(catamaran)을 타면 대형선보다 더 많은 곳을 볼 수 있습니다. 모터보트나 크루저를 타면 쌍동선이 갈 수 없는 곳까지도 관광할 수 있습니다. 숙련된 선장이 키를 잡은 배를 타면 밤 동안에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휴가를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뉴칼레도니아에는 현대적 선착장이 여러 곳에 마련되어 있어 초대형 요트에서 초소형 요트까지 다양한 요트를 타기에 편리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누메아, 리푸, 이엥게네(Hienghéne), 쿠막(Koumac)에 계선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누메아의 계선장은 사람들로 활기찬 시장, 레스토랑 지구, 사이버 카페, 우체국, 유흥가 가까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배의 크기가 작은 쌍동선(catamaran)을 타면 대형선보다 더 많은 곳을 볼 수 있습니다. 모터보트나 크루저를 타면 쌍동선이 갈 수 없는 곳까지도 관광할 수 있습니다. 숙련된 선장이 키를 잡은 배를 타면 밤 동안에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휴가를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뉴칼레도니아에는 현대적 선착장이 여러 곳에 마련되어 있어 초대형 요트에서 초소형 요트까지 다양한 요트를 타기에 편리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누메아, 리푸, 이엥게네(Hienghéne), 쿠막(Koumac)에 계선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누메아의 계선장은 사람들로 활기찬 시장, 레스토랑 지구, 사이버 카페, 우체국, 유흥가 가까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개인용 보트를 타고 석호를 누비고 싶지 않다면, 석호와 작은 섬들을 둘러볼 수 있는 다른 방법들도 많습니다. 보트를 대절하거나 택시보트, 여행상품 등을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피로그(Pirogue)는 일데뺑의 맑은 바다를 누비는 전통 카누로, 판재로 만들어진 몸체와 삼각형의 돛이 야자수와 소나무, 아름다운 바위 등과 어우러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피로그를 타고 감상하는 일데뺑의 풍경은 태평양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장관이므로 가급적 피로그 관광은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피로그(Pirogue)는 일데뺑의 맑은 바다를 누비는 전통 카누로, 판재로 만들어진 몸체와 삼각형의 돛이 야자수와 소나무, 아름다운 바위 등과 어우러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피로그를 타고 감상하는 일데뺑의 풍경은 태평양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장관이므로 가급적 피로그 관광은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곤지암 리조트 맑은 하늘 (0) | 2009.01.29 |
---|---|
2009 회색머리 만들기 : 두번째 도전! (1) | 2009.01.21 |
하루 종일 자고 싶다... (1) | 2009.01.15 |
2009년 기축년 (己丑年) :: 살을 빼자!!! (1) | 2009.01.09 |
열공/열작의 산물 (0) | 2009.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