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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열공/열작의 산물


새해 첫날 새벽부터 열공/ 열작
1워 1일 오후 5시 30분경 키보드가 팅겨져 날라가 뿌렸다 ㅠ.ㅠ

왼쪽 방향키가 툭하고 올라오더니만
몇분 뒤 오른쪽 방향키가 퉁하고 날라가 버렸다

잘 끼워서 사용해보려고 했지만 안에 있는 플라스틱이 깨져 버렸다.

지금은 임시로 숫자키를 이용해서 작업하는데 매우 불편하다.
예전엔 남는 키보드가 어딘가 짱박혀 있었는데... 하나도 안 보이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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