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감기 같은건 길어야 2-3일 가고 뚝딱 났는데
올해는 감기도 아니고 몸살기같은 몸의 쑤심이 10일이상 가고 있다.
잠도 제대로 못자고 나을만 하면 추운데 있으니...
책상위에 굴러다닌 진통제만 추려보니 무려 6통... ㅡ.ㅡ;
몸이 점점 인조인간이 되어가는구나 ㅠ.ㅠ
마지막 남은 2알을 먹고 이제 자야 겠다...
올해는 감기도 아니고 몸살기같은 몸의 쑤심이 10일이상 가고 있다.
잠도 제대로 못자고 나을만 하면 추운데 있으니...
책상위에 굴러다닌 진통제만 추려보니 무려 6통... ㅡ.ㅡ;
몸이 점점 인조인간이 되어가는구나 ㅠ.ㅠ
마지막 남은 2알을 먹고 이제 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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