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11) 썸네일형 리스트형 꽃밭에는 꽃들이 모여 살고요~ 이 맘때는 벗꽃 출사를 가야 되는데, 시간도 없고 근처 꽃밭(?)을 찾았다. 접사 렌즈가 아닌 일반 렌즈로 접사 흉내를 내려하니 조금은 어설프다. 역시 낮에는 삼각대 없이도 광원이 좋아 흔들림은 적어, 찍고 나서도 기분이 좋다. ㅎㅎ 혼자서도 잘해요 - 야식 새벽 5시 야식. 주말 새벽 내내, 이리쿵 저리쿵 하다 보니 새벽 4시. 점심 겸 저녘을 오후 4시에 먹었으니 딱 12시간 째 공복...ㅠ.ㅠ 걍 잘까? 아직 할게 좀 남았는데... 그러면 이 속쓰린 배는 어떻게 하고 ㅠ.ㅠ 저번 야식 이후 혼자 요리하고 챙겨먹는데 재미 들렸다. 자 냉장고를 탈취하러 가자! 냉동실을 열으니 삼겹살이다!!! 와우. 꽝꽝 얼어 있는 삼겹살을 조심스레 접시로 옮겨 전자랜지에 넣고 해동을 눌렀다. 10분 해동 하는 동안 삼겹살에 빠져서는 안되는 파무침!!!(파서리라고 부른다.) 야채칸을 열어보니 대파가 안 보인다. 꿩대신 닭이라 쪽파가 눈에 들어 왔다. 껍질이 까 있는 것을 확인하고 대접에 쪽파를 올려 가위로 먹기 좋게 잘랐다. 앗!!!. 흙이다!!! OTL 껍집이 까 있어 당.. 양호실. 학창 시절 아프면 항상 달려가던 곳~ 양호실 요새는 보건실로 명칭이 바뀌었나 보다. 양호실에 가서 간호선생님이 주신 약을 먹고 나면 언제 그랬냐듯이 싹~~~ 낳았는데. 마음의 병도 치료 해주던 양호실. vi에서 utf-8 과 euc-kr 동시 사용하기 VI환경 파일에서 아래를 추가 시켜 주면 쉽게 해결 됩니다. set fencs=ucs-bom,utf-8,euc-kr.latin1 set enc=euc-kr example) CentOS release 4.6 (Final) 에서 vi수정하기 vi /etc/vimrc if v:lang =~ "utf8$" || v:lang =~ "UTF-8$" set fileencodings=utf-8,latin1 endif set fencs=ucs-bom,utf-8,euc-kr.latin1 set enc=euc-kr set nocompatible " Use Vim defaults (much better!) set bs=2 " allow backspacing over everything in insert mode 피터 드러커 New Society 피터 드러커 New Society 피터 드러커 (지은이), 박준희 (옮긴이) | 현대경제연구원BOOKS 출간일 : 2007-11-08 | ISBN(13) : 9788901072937 | ISBN(10) : 8901072939 반양장본 | 456쪽 | 223*152mm (A5신) 이 책은 산업사회, 지식근로자, 지식정보의 시대, 기업가 정신 등 일찍이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사회의 출현을 예견하며 현대 경영학의 대부로 추앙받는 피터 드러커의 국내 미발표작이다. 특히 그동안 드러커가 제기한 모든 개념이 이 책의 원제인 New Society, 즉 새로운 사회가 시작된다는 전제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출간의 의의가 크다. 드러커가 말한 새로운 사회란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대량생산 혁명이 가져온 산업사회’이.. PHP 소스 암호화 도구 - NEP(NomElix Encoder for PHP) NEP란 (현재 윈도우 PHP 버젼만 지원) 이 프로그램은 php소스를 인코드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상업적 판매를 위한 php 소스를 타인이 수정하거나 재배포 할 수 없도록 강력한 암호화로 인코딩하여 원 소스의 저작권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NEP는 모든 기능을 무료로 제공 하고 있습니다. 단지 프로그램 내에 특정 문장 또는 이미지가 포함될 수 있으며 이것을 삭제하는 것은 허락 하지 않습니다. 특정 문장 또는 이미지를 지우기 위해서는 노메릭스에 서면 허가를 받아야만 합니다. 2007-06-03 : 1.3 : php_parser fixed. 2007-07-22 : Linux Extention Module Fail. : Recreate; 2007-08-23 : 1.4 : php comment pa.. 한자를 유니코드로 변환 \9 5C39 23609 尹 尹를 복사하여 인터넷 검색페이지 폼에 넣고 검색하여 올바르게 변환되었는지 확인 밤늦은 야식... 새벽이 왔다.. 잠이 안 온다... 감자가 생각난다... 부엌에 가서 냉장고를 뒤졌다... 냉동실에 저번에 사둔 냉동식품이 보였다... 전자렌지에 돌리면 될거라 생각했는데, 설명서를 읽어보니 기름에 튀기란다... 어떻게 하는거지... 기름에... 얼핏 TV에서 본 것이 기억나 후라이펜을 꺼내어 기름을 찾았다. 식용유,올리브유,포도씨유, 캐놀야유, 홍화유, 콩기름유, 녹차유(?) 뭔 기름이 이렇게 많았던가... 내가 아는 건 식용유가 전부인데... 잠시 부엌을 떠나 지식인에게 물어 보았다... 올리브유가 제일 좋다고 한다... 다시 부엌으로 가 후라이펜에 올리브유를 붇고 예열하고 가열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동그랑땡을 하나 올려 보았다. 켁!!!, 막 튄다... 아마 냉동실에서 얼음을 먹은 동그랑땡이..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