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11) 썸네일형 리스트형 /etc/mail/virtusertable 수정 후 DB화 적용 [mail]# cd /etc/mail [mail]# makemap hash access < access [mail]# makemap hash virtusertable < virtusertable [mail]# /etc/rc.d/init.d/sendmail restart 비싼 장난감 - 투카로 270도 돌리기 투스카니로 270도 돌리기 FF의 한계다... 진정한 드리프트를 하기 위해선 FR로 가야 되지만 FF로도 비슷하게나마 차를 미끌릴 수 있다. 물론 원조 드리트프가 아닌 파워 슬라이드의 일종으로 관성을 이용한 미끌림이다. 12년전 세피아를 몰때 부터 툭하면 FF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연구하고 노력했다. 물론 쇼바도 몇번 나가고, 타이어도 0꾸나고, 고무도 빠지고... ㅋㅋ 최적의 연습 장소는 울 집 앞 공터 가는 모래로 구성되어 있고 찻길가라서 RPM을 높혀도 그리 시끄럽지 않다. 물론 야밤에 가면 주차할 곳이 아닌 곳에 듬성 등성 차들이 있다. ㅡ.ㅡ; 한적하게 데이트를 즐길고 있는 연인들에겐 난 분명 방해군이었을 거다 ㅋㅋ 한참 연습하다 보면 차들이 하나 둘씩 다 빠져 나간다. 결국 나 혼자 남.. 조금은 더 넓고 크게 조선 건국 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번도 바꿔 보지 못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다 폐가망신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저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짖밟고 있어도 모른척하고 고개숙이고 외면했다 눈 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제 가훈은 '야 이놈아 모.. SVN + Apache + OpenSSL + Multi Project (1부) Subversion과 Apache+OpenSSL연동 [준비물] apache_2.0.61-win32-x86-no_ssl.msi http://httpd.apache.org/download.cgi apache-2.0.61_openssl-0.9.8g.zip http://smithii.com/node/30 Win32OpenSSL-0_9_8g.exe http://www.slproweb.com/products/Win32OpenSSL.html svn-1.4.6-setup.exe http://subversion.tigris.org/servlets/ProjectDocumentList?folderID=91 SVNService.exe 컴파일한 SVNService 금일 설치 날자를 기준으로 apache_2.0.63-win32-.. NetBIOS Name Resolution * NetBIOS Name Resolution NetBIOS Name 이란 알다시피 로컬 지역내에서 사용자 컴퓨터의 이름을 친근하게 표시한 이름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로컬 지역내에서 유니크한 이름을 가져야 하겠죠.. 그런데 이러한 NetBIOS Name 을 실제로 통신을 할 수 있도록 IP address나 MAC address 로 어떻게 번역이 되며 또한 윈도우의 네트워크 환경을 클릭하게 되면 어떠한 경로를 거쳐 이웃들의 컴퓨터 이름이 브라우징 될 수 있을까요.. (1) WINS server 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가) 브라우저의 종류와 기능 - 브라우저에는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마스터 브라우저 : 마스터 브라우저 알림 패킷을 주기적으로 사용자들에게 브로드캐스트 백업 브라우저 : 브라우징 리스트를.. 새 의자 구입 - 1년에 하나씩 구입하는 것 같은... 집에서는 보통 정자세로 앉지 않고 일명 피방자세(엉덩이 쭉 빼고 쭉 뒤로 기대는)로 자주 하다 보니 의자가 남아나질 않는다. 또 의자 다리가 깨져버렸다 ㅠ.ㅠ 이번에는 좀 더 튼튼한 의자로 구입하려 쇼핑몰에 들러 이리 저리 살펴 보았다. 가격도 제 각각.. 몇만원에서부터 몇십만원까지.. 2시간 동안 고르다 고르다 하여 한개를 택하여 주문. 방금 막 집으로 도착했다. 야호~~~ 의자가 없어 예전에 드럼칠 때 쓰던 의자 동글이로 며칠을 버티어 엉덩이가 쑤셨는데 새 의자가 와서 너무도 좋다. 생각보다 큰 박스였다. 의자니까 그렇겠지 ㅡ.ㅡ; 큰 박스를 끌고 부엌 한쪽에 자리를 잡고 내용물을 뜯어 하나 하나 살펴 보았다. 구성품들은 다 있나. 다행히 빠진 구성품이나 깨진 것들은 안 보였다. 휴 의자초이스에 앞서.. 에궁... 이런 민망한 일이... 출퇴근 하는 길이 멀고 엄청난 교통 체증 때문에 하루 일과중 1/6일 차에서 보낸다. 이 지루한 시간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을 보낼가 하고 음악CD도 듣고, 영어 MP3도 듣고, DMB도 보고, 상상의 날개를 펼치는 등... 별의 별 방법을 다 썻지만 지루한 건 매한가지였다. 하지만, 저번에 산 80GB외장 하드 (2008/05/03 - [Daily Life] - 지름신 강림!!!) 덕분에 출퇴근의 짜증나는 교통체증에서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바로 영화 감상!!! 운전하면서 영화 본다고 하면 남들은 위험하니 그러지 말라고 하지만, 운전하면서 PMP만 죽어라 보는 것도 아니고, 가끔식 한번 쳐다보고 소리듣다 보면 어느새 영화 1편을 다 보게 된다. 출근할 때 1편, 퇴근할 때 1편 아침 출근 .. Reason: 18488 Reason: 18488 십중팔구 접속하려는 사용자 ID/PW가 달라서 생기는 에러. 또는 새로운 계정 생성과 더불어 따라오는 계정 암호 정책으로 생기는 문제 >>> 이는 새롭게 생성한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정책을 풀면 된다.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