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11) 썸네일형 리스트형 180도 상상력의힘 18회 : 잘못된 상식 고정관념을 깨는 역발상의 상상력을 동원해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지식 관련 소재들을 감성으로 풀어가는 형식의 신개념 두뇌 개발 프로젝트 지금가지 꽤 많은 것들은 잘못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더 놀라웠다. 180도 상상력의힘 17회 : 역발상의 천재 CEO 고정관념을 깨는 역발상의 상상력을 동원해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지식 관련 소재들을 감성으로 풀어가는 형식의 신개념 두뇌 개발 프로젝트 비행기가 발병되지 않았을 때 "날아다니는 물체를 돈을 내고 타겠냐?" 라고 묻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새로운 발명의 경우엔 일반 생활용품처럼 수요에 따라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공급이 수요를 창추한다. 180도 상상력의힘 16회 : 국사 바로 알기 고정관념을 깨는 역발상의 상상력을 동원해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지식 관련 소재들을 감성으로 풀어가는 형식의 신개념 두뇌 개발 프로젝트 새롭게 알게된 사실도 있었고, 의문을 가지게 한 내용도 있었다. 나만의 그대 그대는 나만의 사랑이야 난 너를 볼 순 없어 그대는 나만의 사랑이야 난 니가 필요해 난 너를 볼 수 있지만 넌 나를 볼 순 없는데.. 너만을 바라보며 난 널 생각했어 그저 손잡고 걷고 싶다고 My love 넌 나를 원해 My love 니가 필요해 My love 나를 안아줘 너만은 행복하기를 바래 My love 내 안의 너 난 너를 볼수 있지만 넌 나를 볼 수 없는데.. 너만을 바라보며 난 널 생각했어 그저 손잡고 걷고 싶다고 My love 넌 나를 원해 My love 니가 필요해 My love 나를 안아줘 너만은 행복하기를 바래 My love 내 안의 너 My love 넌 나를 원해 My love 니가 필요해 My love 나를 안아줘 너만은 행복하기를 바래 My love 내 안의 너 메리 크리스마스 24일 크리스마스 이부 새벽 1시경 곤지암 리조트 리프트 현장 크리스마스 치곤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사진 찍다 보니 어느덧 새벽 2시를 향해... 이 새벽에 얘들이 뭐하나 하고 가까이 가보니...인형... 속았다... 우여곡절끝에 메인 간판과 서브 간판 그리고 세우는 간판까지 오픈! 꺽이는 화살표가 참 맘에 든다.(사실 간판 업자와 메인 시안 잡는중에 급조해서 만든 작품) 새벽 5시경 벽제로 ㄱㄱ 크리스마스 아침/점심을 부모님과 함께 보내고 3개월넘게 신경쓰지 못한 불쌍한 머리카락을 위해 미장원에 가서 짧게 자르고 저녘에 다시 스키장으로 ㄱㄱ 샵에 들어섰는데. 얘들이 나를 못 알아 본다 ㅎㅎ "어서오세요...~~~.. 어떤거.....혀...ㅇ?" 10년지기 친구들 조차 가까이 가야 알아 보았다. .. 진통제 6통 예전엔 감기 같은건 길어야 2-3일 가고 뚝딱 났는데 올해는 감기도 아니고 몸살기같은 몸의 쑤심이 10일이상 가고 있다. 잠도 제대로 못자고 나을만 하면 추운데 있으니... 책상위에 굴러다닌 진통제만 추려보니 무려 6통... ㅡ.ㅡ; 몸이 점점 인조인간이 되어가는구나 ㅠ.ㅠ 마지막 남은 2알을 먹고 이제 자야 겠다... 곤지암 보드샵 - 작업 현장 스케치 5부 탈의실 만들기 어제 하루 쉬려고 했지만, 일이 생겨 겸사 겸사 저녘에 곤지암으로 출발했다. 새벽 12시경 도착 이미 작업을 시작하여 탈의실 3곳 중 한 곳이 어느 정도 완성되어 있었다. 탈의실 문을 열면 조금 좁은 듯 하다. 먼지로 인해 춥지만 외부에서 판넬을 커팅 작업을 하였다. 난로가 있지만, 춥다... 난로가 중국산인가 보다... 아무리 땔감을 넣어도 반경 1m만 벗어나면 한기가 가득하다. 보드와 스키 모두 셋팅 마치고 마스터와 알바는 다음날을 위해 먼저 숙면 새벽 내내 작업 하며 틈나면 손 녹이고... 뜨거운 커피로 잠과 허기짐을 달래고... 새벽 6시 드디어 탈의실이 완성 되었다. 내일은 손잡이 달고 벽지 바르면 완성될듯... 뿌듯한 맘으로 서울로 왔지만...기분이 찜찜하다... 기분 나쁜일도 .. 곤지암 보드샵 - 작업 현장 스케치 4부 토요일 밤새 작업 후 자고 일어나 보니 눈이 조금 내렸다. 사전 등록한 시즌권을 찾고 곤지암 리조트는 손가락 정맥을 이용한 본인 인증을 거치었다. (타기 전에 인증 받으면 8시간 동안 인증 없이 탈 수 있다, 리프트 타는 곳에 지하철에나 볼 수 있는 개폐기가 ^^; 정선에 이어 두번째 인것 같다.) 서울에 일이 있어 잠시 서울로 외출중... 서울일을 끝낸 후 저녘쯤에 도착하여 보니 내일 모래 들어올 간판 BG작업이 한창이었다. 날씨도 추운데 오후 3시부터 칠하기 시작했다는데 저녘 늦게나마 겨우 완료할수 있었다. 안에서는 화장실 청소중~~~ 닦고 또 닦고... 월요일 오후 어제 칠한 페인트 때문에 현수막을 잠시 아래로 위치 (군데 군데 칠해지지 않은 곳이...) 화요일에 들어올 간판이 기대된다. 어느 정도..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