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1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맛나는 회 퇴근 후 밀려오는 공복... 집 근처 횟집에서 밀려오는 바다냄새... 오늘 따라 회가 먹고 싶었지만, 혼자 횟집에 들어가 먹기엔 좀... 아하! 포장!! "아줌마 광어 중짜리 포장이요~" 흠...중짜리가 양이 이정도인가? 많은것 같기도 하고 적은것 같기도 하고 혹시 몰라 몰래 부엌가서 상추랑 깻잎 고추등을 다시 씻어 봉지에 담고 아~~ 맛있다. 이밤...살찌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맑은 하늘 어제 비가 펑펑 내렸다. 밤새 펑펑 내린비... 시원하게 내리는 빗 소리에 기분은 좋지만... But, 분명 어제 아침 일기예보에 어제 비가 오후에 잠깐 오고 밤엔 안온다 했것만... 그래서 출근할때 우산을 안가지고 왔것만... 펑펑 내리는 비를 핑계로 회사에서 키보드 껴안고 잠을... 5㎜ 짜리 ‘호우경보’… 기상청,강화군 불은면 최고 108㎜ 예보 망신살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1285377&code=11131500 아침엔 잠이 덜깨 비몽사몽... 점심 먹은 후 기지개를 펴는 순간 하늘이 맑다. 참 맑다. 서울에서 이런 맑은 하늘은 좀처럼 보기 힘들어서 그런지 내 마음또한 같이 맑아지는듯 하다. 노무현 대통령, 노간지 시리즈가 뜨는 이유 지금 인터넷에는 이미 고인이 된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추모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노간지'라는 친근한 별명으로 불리고 있기도 합니다. 간지는 어원이 일본어인 간지라는 단어가 우리나라에서 원래의 뜻과는 약간 다르게 변화되고 의역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즉 "느낌, 감각(Feel)" 이란 간지의 어원이 우리나라에서는 "폼이난다", "멋있다"의 의미로 사용되면서 인터넷 신조어인 '노간지'로 탄생되었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노짱'이나 노간지는 비슷한 별명으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그냥 순수 한국말인 노짱이 낫지 않느냐는 갑론을박도 있기는 합니다. (댓글 의견 중에는 우리말인 '간지다'가 어원이라는 말도 있는데 "간드러진 멋이 있다" 의미로 노간지가 생겨난 것이랍니.. 드럼 매니아 : 스트레스 풀기~~~ 한 5년전에 찍은 동영상인듯 방하나를 완전 영화감상실겸 스튜디오로 만들어 주말같은 경우엔 아에 살던 ㅋㅋ 뭐 지금은 없지만 ㅡㅡ; 스트레스 해소엔 역시 드럼이 최고 오른쪽 위 채보는 이해를 위해 당시 넣은 것으로 절대적으로 저렇게 못 침 ㅋㅋ 지금은 친구집 어느 방 한쪽에 쓰레기로 취급받고 있을 전자드럼 ㅠㅠ 좀 여유되면 다시 찾아와 미니 스튜디오를 만들어봐야 겠다. ps. 비하인드 스토리 화질을 일부러 필터를 준 이유 : 더운 여름, 에어콘을 켜도 덥다.... 잘 보면 위는 런링만 입고 촬영하고 봤는데 런링이 너무 적나라 해서 남방하나 입고 아래는 반바지인줄 알지만 사실은 트렁크 팬티 ㅡㅡ; 찍고 보니 보는 나도 민망해서 필터를 무진장 주었다는 ㅋㅋㅋ 던파 할때 뿌듯할때~~~ 득템도 좋지만, 이런 사소한 것에도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 50만 ^^V 어여 렙업하장~~~ (SSS가 아닌게 좀 아쉽지만)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2009) 초고화질 사진 과거 한국 모습 드럼 신 : 이정돈 쳐야 어서 채좀 만져봤다고 하지 ㅡㅡ; 맥가이버 OST악보를 구하던 중 발견한 드럼 신... 정말 눈물날 정도로 잘 친다... 진정으로 악기를 자기것으로 만들어 완벽하게 소화해낸 사람 Andrea Vadrucci(안드리아 바드루치) 윗분의 또 다른 영상 (슈퍼 마리오 1, 2, 3) 아래 영상은 간단한 모노톤의 핸드폰 벨소리를 드럼으로 승화시킨 모노톤의 재발견 Andrea Vadrucci(안드리아 바드루치) 1983.12.14일생 우리나라 나이로 27 (영상에선 30대처럼 보였는데 ㅡㅡ;)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