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11) 썸네일형 리스트형 26인치 LCD 깨지다....OTL... 와웅.... 내 LCD 전화 통화중 화를 참시 못하고 잠시 마우스를 책상으로 살짝쿵 드리블을 했더니만 이 넘의 마우스가 책상에서 원 바운딩 하더니만 LCD에 콕하고 터치다운 ㅠㅠ 겉보기엔 살짝 기스 정도 였는데... 전원을 올려 보니 OTL.... 의자와 마찬가지로 LCD도 1년에 한번씩 바꾸는듯 ㅠㅠ 혹시나 하는 맘에 PCBANK A/S 센터로 가지고 갔지만 LCD가 완전 고장나 A/S 비용이 아에 새거 가는 비용과 거진 비슷. 예전 LCD 구입 당시 모습 빠아간 불빛과 잭 다니엘 요새 술자리가 부쩍 늘었다. 육체적으로 힘든 것 보단 정신적으로 힘든 게 더 힘든거 같다 한 낮의 천둥소리 20초 무렵 천둥소리, 부랴 부랴 카메라로 찍었보았지만 천동소리가 실제 소리에 비해 한없이 부족하다. 장마가 온듯 하다 한 낮에 폭우가 쏟아지고 크고도 엄청난 천둥소리에 안 놀래야지 하면서도 일하다 살짝쿵 놀래곤 하다. 장마가 지나고 나면 찌는 더위가 오게지... 내 자리 사무실 이전 후 가장 맘에 드는 건 강화유리책상. (좀 닦고 찍을걸, 자세히 보니 손자국이 덕지 덕지) 여름에 있어 미니 선풍기는 나에겐 필수 항목. 예전에 있던 분홍색 선풍기보다 한층 더 강력해진 선풍기 (약으로 틀어도 무자게 세다~~) 과거 예전 자리들 보단 깔끔함 분위기 ^^ 못 열줄 알았찌! !!!!!!!!!!!!!!!!!!!!!!!!!!!!!!!!!!! 응암동 감자탕 간만에 만난 친구들과 함께 응암동 감자탕 집을 찾았다. 언제가 궁금한점이 있었다. "왜 감자탕에 감자가 1-2개 밖에 없는건지?" 처마 위로 보이는 맑은 하늘 남한산성 어느 백숙집 한옥 아래서... 오리 고기, 일산 애니꼴 2009년 6월 16일 화요일 퇴근 할 무렵, 아시는 형님이 한우고기를 사준다며 일산으로 약속을 잡았다. '와우~~, 오늘 몸 보신 하겠구나~~~' 9시 약속이었는데, 이래 저래 해서 만난건 10시 30분 ㅡㅡ; (피방에서 시간 때우기 ㅠㅠ) 암튼 만나서 한우집으로 갔는데... 11시에 문을 닫는다고... '혹시 알고 있었던거 아녀!!!' 차를 돌려 더 맛나는 것을 사준다고 일산 풍동 애니꼴로 출발 큼지막한 주자창에 한옥으로 지어진 건물 들리는 말엔 주말엔 약 1000명 이상 동시 입장이 가능하다는... 암튼 지금까지 본 음식점 중에서 가장 컸던것 같다. 예전엔 오리고기 보다는 삼겹살 체질이어서 잘 찾아 먹지는 않았다. 하지만 몇년 전 포천에서 오리 고기를 맛있게 먹은 기억에 가끔씩 찾는 오리고기 포천만..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