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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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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헤어핀 드리프트 숨은 고수들이 너무도 많은 ...
[싱크로지] G-CAST 10 역시 이번에도 예상을 져버리지 않는 역시 멋진 용자들!!!
아드레날린 대 분출 G-CAST 10 예고편 예고편 중 나의 아드레날린을 미친듯이 퍼 올려주었던 장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 시키는.... 정말 멋진 사람들. 똑같은 젠쿱이지만 출퇴근이나 가끔 펀 드라이빙 정도에 사용하는 반면 그들은 강력한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한국 레이싱계의 한 획을 긋고 있다.
바이시티, 런칭 임박! 오픈하면 돈 모아 강남 진출!!!
옴니아 폰트가 깨지다! 초반 재미난 장난감에서 전화기 역할로 다시 찾아온 옴니아!!! 그 동안 뜸하다가 HUD에 관심이 생겨 HUD TEST 하려 이것 저것 설치하고 하지만, HUD보러 갔다 다른 신기한 어플에 눈이 이끌리는 바람에 ㅠㅠ 이것 저것 설치 후 재부팅 하니 헉... 폰트가 깨져버렸다. 이리 저리 손을 써 보아도 복구가 안된다. 다른 화면은 정상적으로 나오는데, 문자메세지나 통화내용등 모두 다 깨져 나온다. 그리고 결정적인 건!!! 통화 후 종료가 안된다 ㅠㅠ (상대가 끊어야만 끊기는듯, 죽어라 END버튼 눌러도 먹통....ㅠㅠ) 약 1년만에 리셋을 해야 되나... 귀찮다....
뜯어진 슬리퍼 근래 왼쪽 슬피퍼가 너덜 너덜 했지만 회사에서 신기 때문에 별 불편 없이 신고 다녔다. 하지만... 오늘 결국 반대쪽이 아에 떨어져 나갔다. 그것도 화장실 갔다 오는 길에 ㅠㅠ 한 손에 슬리퍼를 들고 한발로 깽갱이로 사무실까지 ㅡㅡ; 역시 저렴한 슬리퍼는 저렴하게 사용되는 듯 하다. 6개월 신었으면 많이 신었지 뭐.. 주말에 다시 마트에 가서 저렴한 슬리퍼를 구입해야 겠다.
[드리프트]KEN BLOCK GYMKHANA TWO THE INFOMERCIAL 역시 블락형님!!!
FR의 비애 - 눈길엔 티코보다 못하단 말인가!!! 어제 월요일 2010년. 01월 04일 40년만에 중부지방에 폭설이 내렸다. 이러 인해 어제 아침 출근길에 고분 분투 하며 3시간 동안 싸우며 출근을 감행하였지만 결국 back~~~ 어제 저녘에 잠시 눈길이 주춤한 탓을 노리고 다시 출근 시도 하였지만 약 500m도 못 가 back~~~ 오늘 새벽 6시 일찍 부터 출근하려 준비하고 출근길에 나섰다. 새벽에도 눈이 조금씩 내리고 있었지만 운행할 수준이 되어 자신있게 도전!!! 하지만... 조그만 언덕을 두고 사거리 앞 신호등에 의해 정차 한 이후로 차량은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다. 조금씩 앞으로 뒤로는 하는데, 엉덩이만 들썩 들썩. 조금 엑셀을 과하게 밣으면 TCS가 개입하여 RPM이 뚝 떨어지고.. ㅠㅠ 사진에 보면 앞에서 비상등을 켜고 선 BMW 5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