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동안 돌아 다니니 다리가 너무도 아프당 ㅠ.ㅠ
중간 쉬는 타임에, 직원들 불러 커피 타임 가지는데
하나 같이
"누구 이쁘지 않냐?"
"아니야 어느 부스 누가 더 이쁘더라~~~"
ㅡ.ㅡ; 게임 런칭 되는 것 보고 벤치 마크 하래니까!!!!
여자 구경만 하다니...
목소리가 목구멍까지 나왔지만..
나의 디카 메모리카드를 확인 한 순간....
'99%가 다 부스걸이다 ㅡ.ㅡ;'
"뭐 나야 사진 찍는 연습하러 간거니 ㅎㅎ" (담번엔 모터쇼도 가 봐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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