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일찍 부터 나가 이리 저리 돌아 당겼더니만
덥고, 매우 배고팠다.
고기 뷔폐 같은 곳이 있다면 가서 가서 본전도 뽑을만큼 자신있었지만,
취향이 다르니 ㅡㅡ;
점심시간을 조금 늦게 도착한 곳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빕스나 아웃백등은 들어갈땐 기분 좋게 들어가지만
나올때 느끼함을 잔뜩 입에 달고 나오는 곳!!!
하지만 배가 고프니 뭐 가릴때가 없었다.
런치 메뉴가 가능하여 요리는 런치 메뉴 중에서 골랐다.
요리를 시키고 기다리는 동안 아웃백에서만 맛 볼수 있는 무한 리필 빵~~~
정식 이름은 부쉬맨브레드
사실 요리보다 이게 더 맛있다 ^^
찍어 먹는 소스가 예전엔 허니였는데
허니가 사라지고 라지베리, 망고 2가지로 확대 되었다.
뭔 맛인지 잘 몰라 라지베리로 ㄱㄱ
딸기 과일에이드 2개를 시키고
에이드중에선 딸기가 젤 맛있는거 같다
요리가 나오기전 양송이수프로 입맛을 다시고
조금 기다리니 크리스피 치킨 샐러드가 나왔다.
느끼한 음식엔 샐러드는 필수다 ㅎㅎ
애피타이져로 시킨 코코넛 어니언링 타워도 나왔다.
소스가 2가지다
타이칠리소스와 블룸소스~
타이 칠리소스는 매콤 달골한 맛
블룸소스는 담백한 치즈 소스~
코코넛 어니언링 타워는 첨 보는 메뉴라서 시켜 보았는데
흠... 내 입맛엔 그리 맞지 않았다.
같이 나온 블룸소스가 오히려 더 맞았다.
오늘의 메인 요리 비비큐 립 치킨 콤보 플래터!!!
이름 참 길다~~~
부드러운 돼지갈리 바베큐(립)와 고소한 닭가슴살 요리~
사이드메뉴로는 볶음밥으로~ 왜? 느끼하니 ^^;
배고픈 나머지 너무 많이 시켜버렸다...
결국 빵 많이 넣어 달라는 부탁과 함께 포장으로 아웃.
이것 저것 다 먹고 외환카드 20% 할인 받으니 38,280원.
당분간 느끼한 음식은 패~~~스
덥고, 매우 배고팠다.
고기 뷔폐 같은 곳이 있다면 가서 가서 본전도 뽑을만큼 자신있었지만,
취향이 다르니 ㅡㅡ;
점심시간을 조금 늦게 도착한 곳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빕스나 아웃백등은 들어갈땐 기분 좋게 들어가지만
나올때 느끼함을 잔뜩 입에 달고 나오는 곳!!!
하지만 배가 고프니 뭐 가릴때가 없었다.
런치 메뉴가 가능하여 요리는 런치 메뉴 중에서 골랐다.
요리를 시키고 기다리는 동안 아웃백에서만 맛 볼수 있는 무한 리필 빵~~~
정식 이름은 부쉬맨브레드
사실 요리보다 이게 더 맛있다 ^^
찍어 먹는 소스가 예전엔 허니였는데
허니가 사라지고 라지베리, 망고 2가지로 확대 되었다.
뭔 맛인지 잘 몰라 라지베리로 ㄱㄱ
딸기 과일에이드 2개를 시키고
에이드중에선 딸기가 젤 맛있는거 같다
요리가 나오기전 양송이수프로 입맛을 다시고
조금 기다리니 크리스피 치킨 샐러드가 나왔다.
느끼한 음식엔 샐러드는 필수다 ㅎㅎ
애피타이져로 시킨 코코넛 어니언링 타워도 나왔다.
소스가 2가지다
타이칠리소스와 블룸소스~
타이 칠리소스는 매콤 달골한 맛
블룸소스는 담백한 치즈 소스~
코코넛 어니언링 타워는 첨 보는 메뉴라서 시켜 보았는데
흠... 내 입맛엔 그리 맞지 않았다.
같이 나온 블룸소스가 오히려 더 맞았다.
오늘의 메인 요리 비비큐 립 치킨 콤보 플래터!!!
이름 참 길다~~~
부드러운 돼지갈리 바베큐(립)와 고소한 닭가슴살 요리~
사이드메뉴로는 볶음밥으로~ 왜? 느끼하니 ^^;
배고픈 나머지 너무 많이 시켜버렸다...
결국 빵 많이 넣어 달라는 부탁과 함께 포장으로 아웃.
이것 저것 다 먹고 외환카드 20% 할인 받으니 38,280원.
당분간 느끼한 음식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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