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 존슨즈베이비 료숀
아직도 존슨즈베이비 밀크료숀을 사용한다.
냄새도 좋고, 촉촉함이 오래가고(ㅡ.ㅡ;) 우선 저렴한 가격도 맘에 들고 통도 커서 맘에 든다.
기존 성인용 료숀은 왠지 모를 거부감이 있지만, 이건 참 포근한 료숀 같다.
오늘 아침도 부시시하게 일어나 세수를 하고 료숀을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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