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아프면 항상 달려가던 곳~ 양호실
요새는 보건실로 명칭이 바뀌었나 보다.
양호실에 가서 간호선생님이 주신 약을 먹고 나면 언제 그랬냐듯이 싹~~~ 낳았는데.
마음의 병도 치료 해주던 양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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