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SIFILM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빛 내림 문듯 하늘을 보았는데, 구름 사이로 햇빛이 줄기 처럼 내려오는 모습이 보였다. 바로 차를 길가에 정차하고 카메라를 들어 하늘을 찍었다. "아...름...답...다..." 맛있는 광어 회 "뭐 먹을까나?" "또 통닭?" "오늘은 다른 것 좀 먹자" "저 앞에 9,900원에 회 팔던데 글로 가자" "ㅇㅋ ㄱㄱ" 문 닫았다. 결국 다른 횟집으로 ㄱㄱ 광어 특대가 40,000원, 포장하면 35,000원 포장하면 집에서 편하게 먹고 소주 값도 절약되지만 스끼다시(곁들이,밑반찬)도 적고 매운탕도 못 먹는다. 다들 배가 불러 특대 말고 대짜로 시키려 했는데 대짜는 매운탕이 안 나온댄다 ㅡ.ㅡ; 장난치나? 씨댕! 화가난 난 아주머니를 노려보며 한마디 했다. "그럼, 특대로 주세요"ㅡ.ㅡ; 생각외로 스끼다시가 잘 나왔다. 술에 취해 다 찍지 못했지만 제법 먹을 것이 많았고, 양도 많았고, 맛도 있었다. 맛있는 안주에 술 한잔~~~ 이 생선...까는 방법 배웠는데 까먹었다. 결국 가시와 살을 함께 ㅠ.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