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처마 위로 보이는 맑은 하늘 남한산성 어느 백숙집 한옥 아래서... 맑은 하늘 어제 비가 펑펑 내렸다. 밤새 펑펑 내린비... 시원하게 내리는 빗 소리에 기분은 좋지만... But, 분명 어제 아침 일기예보에 어제 비가 오후에 잠깐 오고 밤엔 안온다 했것만... 그래서 출근할때 우산을 안가지고 왔것만... 펑펑 내리는 비를 핑계로 회사에서 키보드 껴안고 잠을... 5㎜ 짜리 ‘호우경보’… 기상청,강화군 불은면 최고 108㎜ 예보 망신살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1285377&code=11131500 아침엔 잠이 덜깨 비몽사몽... 점심 먹은 후 기지개를 펴는 순간 하늘이 맑다. 참 맑다. 서울에서 이런 맑은 하늘은 좀처럼 보기 힘들어서 그런지 내 마음또한 같이 맑아지는듯 하다. 곤지암 리조트 맑은 하늘 유난히도 맑고 깨끗했던 하늘... 답답한 마음이 확 트인다.. 화창한 금요일 오늘 퇴근길 참 비가 많이 왔다... 비가 엄청 내리다가 또 그치고... 또 엄청 내리다가 그치고 천둥 번개도 가끔씩 내리치고... 저번 주 금요일에 촬영한 사진을 보니... 참 맑고 화장하였는데... DSLR이 아닌 하이엔드 급으로 찍어 보았는데, 레드색감이 좀 .... 천국으로 가는 계단 짙은안개와 눈다운 눈 - 하늘은 정녕 나를 보고 있는 것인가? 2008.01.07 (월) 오전 6시 45분 15초 2008.01.07 (월) 오전 6시 45분 41초 - 인천까지 가는 길이 새벽부터 짙은 안개로 자욱하다. 주변에 물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외곽순환도로가 짙은 안개속에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다. - 신기하다. 이날 내가 간 곳 또한 신기한 얘기만 듣고 왔다. - 이날 저녘에도 아침과 같은 짙은 안개가 가득했다. - 신기하다 새벽부터 저녘까지 이렇게 안개가 짙게 드리워진 날은 살면서 처음이다. 2008.01.11 오전 9시 15분 42초 2008.01.11 오전 9시 24분 31초 - 올 겨울 모처럼 대박같은 눈이 내린다. - 전야제다. - 이날새벽부터 내린 눈으로 집에서 회사까지 3시간 가량 걸렸다. - 이날 10시에 중국 파트너와 회사에서 중요 미팅이 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