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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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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삼겹살이 최고~~~ 저녘 술자리 한국인 술자리엔 삼겹살에 쇠주가 딱이지 ㅎㅎ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고 며칠전 가까 삼겹살이 있다는 보도를 보고 유심히 살펴 보았는데 진짜 생삼겹살이 맛는 듯 ㅋㅋ
삼겹살 파티 항상 집에서 삼겹살을 먹을땐 프라이팬에 구워서 먹었다. 하지만 기름도 많고 미리 구워서 식탁에 가지고 와서 먹으니 식은 삼겹살에 그 맛이 떨어졌다. "우리집엔 휴대용 가스렌지 없어?" "있는데 2개다 망가졌다." "그럼 불판은 있어?" "냉장고 위에 함 봐봐" 냉장고를 위를 보니 불판이 하나 보인다. 박스채로 있는 것으로 보아 한번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 박스를 꺼내 열어보니 앗! 이건...불고기용 ㅠ.ㅠ 기름 빠지는 구멍이 없다. "나 슈퍼갔다 올게~" "올때 사이다도 사와" 여기까진 좋았다. 나를 슈퍼에 보낸 것이 문제였다. ㅋ 우선 휴대용 가스렌지를 구입, 삼결살 구워 먹기 좋은 불판 도 구입 생삼겹 2근을 사고, 상추, 마늘, 깻잎, 쑥갓, 대파 한끼 먹을 장을 모두 다 보았다. 계산하러 가..
혼자서도 잘해요 - 야식 새벽 5시 야식. 주말 새벽 내내, 이리쿵 저리쿵 하다 보니 새벽 4시. 점심 겸 저녘을 오후 4시에 먹었으니 딱 12시간 째 공복...ㅠ.ㅠ 걍 잘까? 아직 할게 좀 남았는데... 그러면 이 속쓰린 배는 어떻게 하고 ㅠ.ㅠ 저번 야식 이후 혼자 요리하고 챙겨먹는데 재미 들렸다. 자 냉장고를 탈취하러 가자! 냉동실을 열으니 삼겹살이다!!! 와우. 꽝꽝 얼어 있는 삼겹살을 조심스레 접시로 옮겨 전자랜지에 넣고 해동을 눌렀다. 10분 해동 하는 동안 삼겹살에 빠져서는 안되는 파무침!!!(파서리라고 부른다.) 야채칸을 열어보니 대파가 안 보인다. 꿩대신 닭이라 쪽파가 눈에 들어 왔다. 껍질이 까 있는 것을 확인하고 대접에 쪽파를 올려 가위로 먹기 좋게 잘랐다. 앗!!!. 흙이다!!! OTL 껍집이 까 있어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