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퇴사한 사원을 만나러
서울로 온다는것을 만류하고
안양으로 내려갔다.
사실 안양에는 몇년전에 유원지를 개간하여 이쁘게 만들것이라 하여
겸사 겸사 안양으로 내려갔다.
역시 어딜 가나 벗꽃이 보인다.
시원하게 뿌리는 분수대는 자칫 여름인냥 시원하게 보였다.
봄 새싹들이 하나 하나씩 자라며
개간을 잘하고 관리를 잘하였는지 물이 참 맗았다.
저 멀리 떳다 떳다 비행기도 한컷~
서울로 온다는것을 만류하고
안양으로 내려갔다.
사실 안양에는 몇년전에 유원지를 개간하여 이쁘게 만들것이라 하여
겸사 겸사 안양으로 내려갔다.
역시 어딜 가나 벗꽃이 보인다.
시원하게 뿌리는 분수대는 자칫 여름인냥 시원하게 보였다.
봄 새싹들이 하나 하나씩 자라며
개간을 잘하고 관리를 잘하였는지 물이 참 맗았다.
저 멀리 떳다 떳다 비행기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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