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유리창에도 검은 비닐도 쭉~~~~ 도배
맨 위쪽까지 하려고 했지만 사다리 타고 내리고 타고 내리고...
힘들다...
의류함은 중간 중간 좀약을 종이에 싸서 넣고
투명 비닐로 위 아래 푹 감싸서 먼지 안들어가게 하고
아래쪽은 살짝 열어 두어 통풍구를 만들었다.
쇼파를 분리해서 천으로 감싸어 올려두고
거진 정리가 다 되었다.
부츠함도 투명비닐로 전부 막아서 먼지쌓이는 것을 모두 막았다.
들어오고 나가는 입구에도 검은 비닐로 쭉~~~~
저번주에 쓰레기 청소를 끝내 오늘은 별로 나오질 않았다.
일명 라면찜!!!
라면도 아닌것이 라면 흉내를 내는... ㅠㅠ
저 조그만 냄비에 신라면+안성탕면+너구리(뒤져서 나온 라면은 모두 소비 ㅡㅡ;)
총 7개를 넣고 맛잇게 보글 보글...
결국 양이 넘쳐 조그만 냄비에 1개 반 정도는 따로 ㅋ
방수재질이 다 뜯어져, 눈만 만지면 안으로 잘도 스며들었던 ㅋㅋㅋ
08/09 시즌을 끝으로 잘가라~~~ 내 소중했던 장갑아~~~
내년엔 더 좋은 장갑으로 마련해야징
맨 위쪽까지 하려고 했지만 사다리 타고 내리고 타고 내리고...
힘들다...
의류함은 중간 중간 좀약을 종이에 싸서 넣고
투명 비닐로 위 아래 푹 감싸서 먼지 안들어가게 하고
아래쪽은 살짝 열어 두어 통풍구를 만들었다.
쇼파를 분리해서 천으로 감싸어 올려두고
거진 정리가 다 되었다.
부츠함도 투명비닐로 전부 막아서 먼지쌓이는 것을 모두 막았다.
들어오고 나가는 입구에도 검은 비닐로 쭉~~~~
저번주에 쓰레기 청소를 끝내 오늘은 별로 나오질 않았다.
일명 라면찜!!!
라면도 아닌것이 라면 흉내를 내는... ㅠㅠ
저 조그만 냄비에 신라면+안성탕면+너구리(뒤져서 나온 라면은 모두 소비 ㅡㅡ;)
총 7개를 넣고 맛잇게 보글 보글...
결국 양이 넘쳐 조그만 냄비에 1개 반 정도는 따로 ㅋ
방수재질이 다 뜯어져, 눈만 만지면 안으로 잘도 스며들었던 ㅋㅋㅋ
08/09 시즌을 끝으로 잘가라~~~ 내 소중했던 장갑아~~~
내년엔 더 좋은 장갑으로 마련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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