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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5일째 보딩 - 곤지암


장갑은 주은거
고글은 샵에 뒹기는거
모자랑 마스크는 동생꺼
데크랑 부츠는 렌탈
바지도 렌탈

윗도리 빼놓곤 전부 렌탈 장비...
어찌 내건 하나도 없냐 ㅠㅠ

간지도 중요하지만, 아직은 실력을 더 쌓아야 한다!



체력 방진을 위해, 저녁은 기름진 짜장면과 짬봉, 탕수육으로 배를 채우고


음주 보딩의 맛을 알까나 ㅎㅎ
56도의 이과두주를 한잔 마시공~~~


ps. 양복 와이셔츠를 입고 탓건만, 장갑물이 들어 빨개졌당 ㅠ.ㅠ.
앞으로 보드는 꼭 보드복을 입고 타야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해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