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금요일.
새벽 내내 밤새고 졸리는 잠을 깨우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
따스한 봄 햇살에 간만에 느껴보는 평온함...
역시 카메라를 들고 나오길 잘했다.
걷다보니 근처 공원까지 와 버렸다.
평일이다 보니 사람이 아무도 없다 ㅡ.ㅡ;
점심 약속이 있어 다시 외출 중 신호등에 걸려 정차 중에 무심결에 반대차선을 보니 인공폭포가 보인다.
예전에 보았을 땐 물이 안 나와 몰랐는데 폭포다!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에 내 마음도 시원해진다.
새벽 내내 밤새고 졸리는 잠을 깨우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
따스한 봄 햇살에 간만에 느껴보는 평온함...
역시 카메라를 들고 나오길 잘했다.
걷다보니 근처 공원까지 와 버렸다.
평일이다 보니 사람이 아무도 없다 ㅡ.ㅡ;
점심 약속이 있어 다시 외출 중 신호등에 걸려 정차 중에 무심결에 반대차선을 보니 인공폭포가 보인다.
예전에 보았을 땐 물이 안 나와 몰랐는데 폭포다!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에 내 마음도 시원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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