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변기가 나란히 서 있던 화장실에 칸막이가 생겼다.
어제 새벽에 절반 완성하고, 오늘 새벽에 마무리를 지었다.
톱으로 일일히 나무 자르고 나사밖고 돌리고...
이제 "남", "여" 표지만 붙이고 마감하면 화장실 완성 ^^
화장실 공사하며 자꾸만 생각나는 응녀! ㅋㅋㅋ
새벽 6시...
밤 하늘에 눈이 내린다...
오늘 슬로프 상태는 좋겠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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