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궁... 이런 민망한 일이... 출퇴근 하는 길이 멀고 엄청난 교통 체증 때문에 하루 일과중 1/6일 차에서 보낸다. 이 지루한 시간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을 보낼가 하고 음악CD도 듣고, 영어 MP3도 듣고, DMB도 보고, 상상의 날개를 펼치는 등... 별의 별 방법을 다 썻지만 지루한 건 매한가지였다. 하지만, 저번에 산 80GB외장 하드 (2008/05/03 - [Daily Life] - 지름신 강림!!!) 덕분에 출퇴근의 짜증나는 교통체증에서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바로 영화 감상!!! 운전하면서 영화 본다고 하면 남들은 위험하니 그러지 말라고 하지만, 운전하면서 PMP만 죽어라 보는 것도 아니고, 가끔식 한번 쳐다보고 소리듣다 보면 어느새 영화 1편을 다 보게 된다. 출근할 때 1편, 퇴근할 때 1편 아침 출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