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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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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놀이 : 윤양 생일 요새는 음력 생일을 새는 사람들이 별로 없지만, 윤양은 음력생일을 샌다. 그것도 알기 쉽게 석가탄식일 ㅡㅡ; 요새 시간과 날자 개념을 내 머리속에서 떠나보낸지 오래 되 친한 친구 생일도 자칫 모르고 넘어갈뻔 했다. 밤 12시쯤 아지트에 모였다. 이미 홍가와 윤양은 동대문가서 사온 옷을 피팅하기 바뻣다. 대략 피팅을 끝내고 나가서 오랜만에 당구장에 갔다. 다들 오랜만 큐를 잡으니 단판임에도 불구하고 1시간 가량 걸렸다. 치열한 접전끝에 나와 윤양이 남게 되었지만 나에게 쉬운 공이 나와 쉽게 마무리를 거두고 윤양 당첨 ㅡㅡV 이미 타이틀로 정해진 회를 먹으로 가던중, (어제도 회, 어그제도 회..., 회가 요즘 참 땡긴다..) 보쌈으로 타이틀 변경 맛있는 보쌈에 소주 한잔 걸치고 보쌈도 맛있었지만, 같이 나..
안양 유원지 예전 퇴사한 사원을 만나러 서울로 온다는것을 만류하고 안양으로 내려갔다. 사실 안양에는 몇년전에 유원지를 개간하여 이쁘게 만들것이라 하여 겸사 겸사 안양으로 내려갔다. 역시 어딜 가나 벗꽃이 보인다. 시원하게 뿌리는 분수대는 자칫 여름인냥 시원하게 보였다. 봄 새싹들이 하나 하나씩 자라며 개간을 잘하고 관리를 잘하였는지 물이 참 맗았다. 저 멀리 떳다 떳다 비행기도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