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년전에 찍은 동영상인듯
방하나를 완전 영화감상실겸 스튜디오로 만들어 주말같은 경우엔 아에 살던 ㅋㅋ
뭐 지금은 없지만 ㅡㅡ;
스트레스 해소엔 역시 드럼이 최고
오른쪽 위 채보는 이해를 위해 당시 넣은 것으로 절대적으로 저렇게 못 침 ㅋㅋ
지금은 친구집 어느 방 한쪽에 쓰레기로 취급받고 있을 전자드럼 ㅠㅠ
좀 여유되면 다시 찾아와 미니 스튜디오를 만들어봐야 겠다.
ps. 비하인드 스토리
화질을 일부러 필터를 준 이유 : 더운 여름, 에어콘을 켜도 덥다....
잘 보면 위는 런링만 입고 촬영하고 봤는데 런링이 너무 적나라 해서 남방하나 입고
아래는 반바지인줄 알지만 사실은 트렁크 팬티 ㅡㅡ;
찍고 보니 보는 나도 민망해서 필터를 무진장 주었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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