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3) 썸네일형 리스트형 곤지암 보드샵 - 작업 현장 스케치 2부 오늘은 밀린 회사 일정을 끝내고 조금 늦게 곤지암으로 출발했다. 아~~~ 피곤해 ㅠ.ㅠ 자~~~ 오늘 새벽도 작업 이구나~~~ 어그제 왜 무식하게 하나 하나 했던 것과는 달리 나무 자르는 장비 교체 후 작업 속도가 5배는 증가했다. 어그제 틀을 짜서 만든 보드 거치대는 어느 정도 완성되었고 뒤쪽으로 보드복과 의류들을 걸 옷장도 완성되었다. 곤지암 점은 99% 새장비라서 박스 치우는 것도 일이었다. 아직 물건이 절반도 안 왔는데 샾 옆에 박스로 산을 이루었다. 샾 안에 난로를 설치하여 어그제 보다 따뜻한 환경에서 작업이 가능했다. 실외 체감 온도는 영하 5-6도 정도 스키 거치대 완성 ~~~ 오늘도 여김없이 밤을 새고... 새벽 5시... 이제 슬슬 정리할 시간 아직은 시멘트 바닥 내일 오전 7시엔 바닥 .. 180도 상상력의힘 13회 : 시간 되돌리기 2부 고정관념을 깨는 역발상의 상상력을 동원해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지식 관련 소재들을 감성으로 풀어가는 형식의 신개념 두뇌 개발 프로젝트 180도 상상력의힘 11회 : 말장난 2부 고정관념을 깨는 역발상의 상상력을 동원해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지식 관련 소재들을 감성으로 풀어가는 형식의 신개념 두뇌 개발 프로젝트 말장난 [명사] 발음 〔말ː--〕 비슷한말 말놀이2 [명사] 1. 말을 주고받으며 즐기는 일. 2. 실속이나 내용이 없이 쓸데없는 말을 그럴듯하게 엮어 늘어놓음. 말장난을 치다 왜 나는 이렇게 저 말장난에 불과한 현학적인 표현에 현혹당하려 하는가.≪김승옥, 그와 나≫ 처음엔 울고불고 시작한 심각한 화제가 차차 말장난으로 흐르면서 여란이의 얼굴에 회심의 미소가 떠올랐다.≪박완서, 미망≫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