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화도 낚시 여행 무작정 떠난 낚시여행 낚시터는 정식으로 2번째 어릴적 아버지 따라 낚시터에 간 이후 몇 십년 후 만에 온 것 같다. 그 전까지는 개울가에서 조를 나우어 바위를 들거나 물고기를 유인해 망을 던지거나 그물로 잡어 본 적은 있지만 정식으로 낚시터에서 낚시를 한적은 이번이 첨이다. 강화도에 손맛터라고 손맛을 느낄 수 있다는 낚시터가 있다길래 무작정 강화도로 ㄱㄱ 강화도 입성 가는 동안 보슬비가 주르륵 내렸다. 산등성이에 피어오른 아지랭이가 한편의 그림같다. 로봇이다!! 강화도에 위치한 옥토끼 우주센터 좀 더 세밀하고 자세히 보고 싶으면 이 곳으로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heme_gallery&no=697479&nsk=1.1249319981.5df1d22405307d..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