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
봄 나들이
단독질주
2008. 5. 3. 08:55
새벽 내내 밤새고 졸리는 잠을 깨우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
역시 카메라를 들고 나오길 잘했다.
평일이다 보니 사람이 아무도 없다 ㅡ.ㅡ;
예전에 보았을 땐 물이 안 나와 몰랐는데 폭포다!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에 내 마음도 시원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