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위쪽까지 하려고 했지만 사다리 타고 내리고 타고 내리고...
힘들다...
투명 비닐로 위 아래 푹 감싸서 먼지 안들어가게 하고
아래쪽은 살짝 열어 두어 통풍구를 만들었다.
거진 정리가 다 되었다.
라면도 아닌것이 라면 흉내를 내는... ㅠㅠ
저 조그만 냄비에 신라면+안성탕면+너구리(뒤져서 나온 라면은 모두 소비 ㅡㅡ;)
총 7개를 넣고 맛잇게 보글 보글...
08/09 시즌을 끝으로 잘가라~~~ 내 소중했던 장갑아~~~
내년엔 더 좋은 장갑으로 마련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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